"수도권 이동량 2단계 격상 전보다 20.5% 감소"
등록일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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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수도권 휴대전화 이동량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전보다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주말 수도권의 휴대전화 이동량은 2천661만여 건으로, 거리두기를 격상하기 직전 주말에 비해 20.5% 줄었습니다.
수도권의 교통량과 신용카드 매출 역시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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