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정식서명,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
등록일 :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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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한-중 FTA의 정식서명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이자 미래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향후 한중일 FTA 등 지역 경제통합 논의에서 양국의 주도적 입지가 한층 강화될 뿐 아니라 글로벌 투자허브로서의 우리 위상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기업들이 한-중 FTA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소와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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