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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여건 악화로 외국인 기업 떠난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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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른 주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크게 위축 됐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데요.
이러한 세계 경기 둔화는 외국인 기업의 투자 유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외국인 기업의 국내 투자가 감소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유치과 김규성 과장과 사실 여부 확인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규성 /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유치과장)

최대환 앵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외국인 투자기업이 지난 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국내에서 철수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사실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 보도를 살펴보면, 이러한 외투기업이 한국을 떠나는 이유로 주52시간 근무제, 최저임금 인상 등 국내 투자 여건 악화를 요인을 꼽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치료제 개발도 되고 있는데, 세계 경제가 조금씩 회복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국내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한 계획이 있다면요?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유치과 김규성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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