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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요양병원 지정 한 달···운영은 2개소뿐?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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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또 다른 주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요양시설에서도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에서 전담병원을 운영하고, 간병인을 파견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일각에서 대책이 나온지 한 달이 지나도록 별다른 진척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건복지부 코로나19 환자병상관리반 서일환 환자병상지원팀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서일환 / 보건복지부 코로나19 환자병상관리반 환자병상지원팀장)

최대환 앵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코로나19 전담요양병원을 지정하고 한 달이 지났는데, 운영을 시작한 곳은 2개소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사실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이와 함께 요양병원들이 가장 큰 고충으로 꼽았던 ‘인력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요양보호사 모집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그렇다면 향후 감염병전담 요양병원의 더욱더 원활한 운영을 위한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네, 보건복지부 코로나19 환자병상관리반 서일환 환자병상지원팀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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