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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다중채무자', 채무부담 경감 지원···연체정보 삭제되나?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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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청년들은 취업난 등으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학자금 대출과 금융권 대출을 함께 짊어지고 있는 청년 다중채무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채무조정 제도를 마련하고 신용회복 지원에 나섭니다.
조정 가능한 채무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금융위원회 서민금융과 최범석 사무관과 자세히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최범석 / 금융위원회 서민금융과 사무관)

최대환 앵커>
우선, 제도 시행으로 학자금 대출과 금융권 대출을 함께 받은 청년 다중채무자의 어떤 점이 개선되는 건가요?

최대환 앵커>
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 대출 채무 중에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가능한 채무 범위와 지원 받을 수 있는 학생들은 어느 정도 되나요?

최대환 앵커>
그렇다면 이렇게 채무조정을 받고 나면 연체 정보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바로 신용거래를 할 수 있는 건가요?

최대환 앵커>
청년 다중채무자의 채무경감 제도 시행과 관련해서 금융위원회 최범석 사무관과 자세한 내용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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