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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일괄제공 서비스 도입, 연말정산 더 쉬워진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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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제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직장인에게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매년마다 연말정산을 하기 위해 국세청 홈페이지인 홈택스에 접속하거나, 세무서를 방문해 간소화 자료를 받아 회사에 내느라 번거로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올해부터는 회사에 서류를 내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새로운 제도가 도입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국세청 원천세과 김재산 팀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재산 / 국세청 법인납세국 원천세과 팀장)

최대환 앵커>
우선, 연말정산은 크게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항목을 따져봐야 하는데요.
이 두 가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 건지 알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앞서도 잠깐 말씀드렸듯, 올해부터는 회사에 서류 제출하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새로운 제도가 도입됐는데요.
어떤 제도인가요?

최대환 앵커>
마지막으로 연말정산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이나 꼭 알아둬야 할 점, 어떤 것들이 있나요?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연말정산과 관련해 알아둬야 할 정보와 주의사항까지 살펴봤습니다.
꼼꼼하게 잘 챙겨서 많은 분들이 '13월의 보너스', 잘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국세청 원천세과 김재산 팀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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