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일본군이 위안부를 위안소에서 일하도록 강요하지 않았으며 이들은 자발적 계약에 의한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대학교 마크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비판에 직면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스페인 말라가 대학 동아시아학과 연구팀은 정치적 논쟁속에서 코로나19 확산 초기 통제에 효과를 준 일련의 합의를 어떻게 도출했는지 이해할 목적으로 한국의 주요 일간지를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한국의 세종시가 스마트 시티 모델로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고 일본 닛케이 신문이 보도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코로나19로 사회의 많은 모습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달라지는 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짚어봅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오늘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영화 <미나리>의 대사가 대부분 한국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골든글로브가 외국어 영화로 분류한 것에 대해 영화 전문가들의 불만과 비판이 거세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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