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화중진담

진행: 임보라 아나운서

출연: 타일러 라쉬

안녕하세요,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앵커 임보라입니다.
화제의 중심이 되는 인물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화중진담.
오늘은 아기자기하고 개성 넘치는 연남동 카페거리에 나와 있는데요.
오늘 만날 분도 바로 그런 분입니다.
뇌섹남부터 대한미국인까지, 한국인 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바로 그 주인공을 만나봅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 만난 주인공“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어를 누구보다 잘하는 언어천재.
오늘의 주인공 타일러 라쉬.

Q. 10년 동안 한국에서 살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다면?

Q. 많은 나라 중 한국에 정착한 이유가 있다면?

Q. 가족들이 한국에 대해서 궁금해하지 않나요?

Q. 다양한 주제 중 환경 문제를 언급한 이유가 있다면?

Q. 세계자연기금(WWF)은 어떤 단체인가요?

Q. 미국 생활이 그립진 않은지?

Q. 한국에 살면서 좋았던 점이 있다면?

Q.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생각은?

Q.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방법이 있다면?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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