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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반등···"거리두기 완화 영향"
등록일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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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소비자심리가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1.6로 한 달 전보다 12.2포인트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6개 구성지수 가운데 기여도가 가장 큰 소비지출전망이 여행이나 외식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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