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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할인권 지원 사업 재개, 코로나 방역에 차질 생긴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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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또 다른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지난 22일부터 박물관, 미술 전시 입장권을 할인해주는 소비할인권 지원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지난 8월,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중단되었던 사업을 재개한 건데요.
그런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소비쿠폰을 풀게 되면 방역에 구멍이 생긴다는 걱정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 기획혁신담당관 강대금 과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강대금 / 문화체육관광부 기획혁신담당관 과장)

최대환 앵커>
이번 소비쿠폰 재개, 정부에서도 많은 부분들을 고려해서 심사숙고한 결정 아니겠습니까?

최대환 앵커>
소비할인권 지원 사업 재개가 시작 된 만큼, 이제는 철저한 방역 관리에 중점을 둬야 할텐데, 이전보다 현장 방역이 더 강화 될 예정이죠.
어떤 점에 신경 쓰고 계십니까?

최대환 앵커>
그동안도 소비할인권 지원사업을 두고 걱정의 목소리들이 많았는데, 그간 이로 인한 코로나 확산 사례는 없었죠?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으로 확진 사례가 생기지 않아야 할텐데,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혁신담당관 강대금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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