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최대환 앵커>
이번 코너는 화제의 인물들을 만나보는 시간, <화중진담> 입니다.
임보라 앵커가 특별한 곳을 다녀오셨다고요?

임보라 앵커>
지난 9월,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던 곡이 있죠.
바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인데요.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던 경복궁은 이후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경복궁에 가서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진두지휘 했던 분을 직접 만나고 왔는데요.
지금 바로 함께 만나 보시죠!

조선시대 최초의 법궁.
조선왕조가 만 년의 복을 누리라는 뜻에서 만들어진 이곳, 바로 경복궁입니다.
최근에는 우리 관광명소인 경복궁이 더 핫한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바로 이 앞에서 방탄소년단이 무대를 펼쳤기 때문이죠.
방탄소년단과 경복궁의 만남.
그 뒤에는 숨은 주역이 있습니다.
자 오늘의 주인공, 그 주역을 만나러 가보시죠!

진행: 임보라 아나운서

출연: 나명하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장

Q. BTS섭외는 어떻게 성사되었는지?

전통 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한류 콘텐츠의 심장 경복궁
Q. 궁능유적본부는 어떤 일을 하는 곳?

Q.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Q. 흥복전도 새로운 마케팅을 통해 개방하고 있다고?

Q. 앞으로 궁능유적본부의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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