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코로나19 안전신고제 '코파라치' 신고하면 모두 포상금?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1.01.07
미니플레이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또 다른 주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정부에서는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시설이나 식당 등에 대하여 국민 참여를 통해 관리를 하는 코로나19 안전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고하는 행위를 두고 이른바 '코파라치' 라고 부르기도 하죠.
이러한 코로나19 안전 신고제가 다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사회재난대응정책과 이형석 과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형석 / 행정안전부 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최대환 앵커>
이러한 코로나19 안전신고제 운영과 관련해서 일각에서는 경각심을 가질 수 있다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또 다른 입장으로는 갈등을 부추긴다라는 주장이 있는데요.
코로나19 안전신고 제도, 방역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까?

최대환 앵커>
신고를 하면 모두 포상금을 받는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어떻습니까?
사실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앞서 말씀하신 대로 신고자 중 포상금 대상을 선정하신다고 하셨는데, 대상자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도 정부에서 정한 기준이 있지 않습니까.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네, 행정안전부 사회재난대응정책과 이형석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