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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용적률 최대 700% 허용, 주거 환경 열악해진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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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른 주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지난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서민 주거 안정화를 위해 특단의 주택 공급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도심 주택공급확대 정책으로 ‘역세권 고밀개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시장에서는 기대 반 우려 반인데요.
관련해서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최대환 앵커>
우선, 이번에 정부에서 제시한 ‘역세권 고밀개발’ 방안은 어떤 겁니까?

최대환 앵커>
이에 대해서 일각에서는 일반주거지역이 용적률 700% 수준까지 가능하게 된다면 난개발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고밀개발 지역이 늘어나면 중층 고급화 전략을 선택한 강남권의 주택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다 라는 건데요.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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