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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범위 축소, 정보 활용 길 막나?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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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또 다른 주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로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 비대면 생활환경으로 인해 데이터경제 시대가 더욱 성큼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는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 마이데이터 유통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범위를 한정지어 반쪽자리 정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유통과 박대민 과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박대민 /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유통과 과장)

최대환 앵커>
앞서 말한 ‘마이데이터’란 단어, 다소 생소하지만 디지털 시대가 다가오면서 우리 생활 곳곳에 녹아 들고 있는데요.
우선, 마이데이터란 무엇인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란 무엇인지 설명 먼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그런데 문제는 개인이 공공에 전달 가능한 공공데이터 범위가 제한적이라 다양한 정보 활용의 길을 닫았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이 부분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또한, 제공받은 행정 정보를 다른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게 하는 것이 정보 활용도를 떨어뜨린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네,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유통과 박대민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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