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銀, 중저신용층 신용대출 30% 이상 확대
등록일 : 2021.05.27
미니플레이
임보라 앵커>
인터넷전문 은행들이 중·저신용층 대상 신용대출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가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는 2023년까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을 30% 이상으로 늘릴 방침입니다.
금융위는 작년 말 2조원에 머물렀던 인터넷은행들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공급 금액이 올해 말 4조6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851회) 클립영상
- 신규확진 629명···65세 이상 백신접종 시작 01:53
- 접종자 '제한조치 완화'···모임 인원제한 제외 02:30
- P4G 정상회의 특별대담···"작은 실천 중요" 02:27
- P4G 정상회의···오늘 '생물다양성' 특별세션 00:25
- 한미 정상회담 후속···'아르테미스 약정' 가입 02:09
- 문 대통령, 오늘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 00:23
- 인터넷銀, 중저신용층 신용대출 30% 이상 확대 00:29
- 서울·인천 등 8곳 4차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선정 02:47
- '코로나 확산' 높은 백신 접종률로 못 막아? [사실은 이렇습니다] 05:00
- '중금리대출' 제도개선···저신용자, 제도권에서 소외? [사실은 이렇습니다] 04:07
-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D-3···기후위기 속 생물다양성 회복 방안은? 12:57
- 바이든 "코로나19 기원 추가 조사하라"···중국 압박 [월드 투데이] 02:32
-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과 방역 과제는? 12:30
- AI 방역 개선대책 농림축산식품부 브리핑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