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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오는 21일쯤 우세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방역·의료 대응체계를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내용과 기타 시사 현안을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유용화 / 한국외대 초빙교수)

최대환 앵커>
우선 코로나19 확산 현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현재까지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19 신종변이인 오미크론이 오는 21일쯤 델타변이를 밀어내고 우세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정부의 예측은 어떤가요?

최대환 앵커>
오미크론 확산 시 방역체계는 ‘오미크론 대비단계’와 ‘대응단계’로 나눠 시행하게 되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최대환 앵커>
지난주 있었던 '제18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 주요 내용도 살펴보겠습니다.
정부는 올해에도 ‘빅3 산업’을 전방위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어떤 산업을 대상으로 어떤 지원이 이루어질까요?

최대환 앵커>
정부는 ‘K-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을 위해 백신, 원부자재 산업에 2024년까지 6조3000억원 규모 민간설비투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계획인지, 또 기대효과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지난 15일에 개통된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 가능한 자료 및 올해부터 조회 가능한 내용 짚어 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한편, 직장인들은 올해 연말정산을 통해 얼마나 환급받을 수 있을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어떻게 예상되나요?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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