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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중 예금 지급일이라면···미리 받을 수 있을까?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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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설 연휴는 주말을 포함해서 5일 정도 되죠.
긴 연휴를 앞두고 은행 업무 등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카드 결제일이나 대출 만기일, 연금이나 예금 지급일 등이 겹치는 경우 어떻게 처리가 될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금융위원회 은행과 김연준 과장과 미리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김연준 / 금융위원회 은행과장)

최대환 앵커>
우선, 정부에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사태로 힘겨워하는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들의 자금 지원을 강화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이와 더불어, 설 연휴 기간동안 국민들의 금융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신용카드 결제일이나, 공과금 납부일 등 자동으로 연휴 이루로 연기 되는 걸로 아는데요.
주택연금이나 예금 지급일이 연휴 기간 중일 경우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받을 수는 없나요?

최대환 앵커>
연휴기간동안 갑작스레 금융거래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텐데요.
소비자들을 위해 연휴 중 금융 이용에 대한 안내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네, 설 연휴 금융이용과 관련해서 금융위원회 김연준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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