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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5대 강국·디지털 경제 패권 국가 청사진···새 정부 과학 정책 과제는?
등록일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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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정부가 어제 과기부 장관 취임과 함께 '과학기술 5대 강국'과 '디지털 경제 패권 국가'를 위한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자율과 창의가 핵심인 새 정부 과학 정책 주요 내용과 과제를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최진 세한대학교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진 / 세한대학교 교수)

최대환 앵커>
윤석열 정부의 첫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인 이종호 장관이 취임하자마자 정책 시스템의 대변혁을 예고했습니다.
우선 윤석열 정부의 과학정책이 향하는 비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새 정부는 '민간 참여 확대'를 골자로 한 정책 방향 전환을 선언한 상황입니다.
특히 디지털 신산업 육성에서도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겠죠?

최대환 앵커>
특히 반도체·AI 우주·바이오 등 '초격차 핵심 기술' 확보에서도 민관의 역량 결집이 필요해보입니다.
어떤 과제가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근본적으로는 인재 양성에 대한 확실한 로드맵이 필요해보입니다.
인구 감소를 양질의 인재로 극복하려면 어떤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할까요?

최대환 앵커>
규제와 제도 혁신에 대한 요구도 큽니다.
관련해 어떤 과제가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윤 대통령은 과학기술 정책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후보시절부터 수차례 강조해왔습니다.
과학기술 정책 리더십을 위해 어떤 구조가 필요할까요?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과학기술 기반 성장을 통해 사회 양극화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선언한 터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학 정책 추진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진 세한대학교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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