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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재유행 대비 야간·휴일 진료 확대"
등록일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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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영 앵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겨울 코로나19 재유행에 대응해 야간과 휴일 취약시간대 의료기관 상담과 진료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와 의료기관 간 병상 정보 공유와 입원 연계로 재택치료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도 높일 방침입니다.
조 장관은 이어 치료 역량이 우수한 병원에 중증 병상을 추가 지정해 하루 확진자 20만 명도 대응 가능한 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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