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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로 밀 대체한다지만···지속 가능한 정책 부재?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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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매년 쌀 생산량 중 20만톤 정도가 과잉 생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쌀 소비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반해 쌀의 생산에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인데요.
정부에서는 쌀 산업 안정화의 방안 중 하나로 가루쌀 산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각에서는 가루쌀 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지적하고 있는데요.
농림축산식품부 가루쌀 산업육성반 안유영 과장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안유영 / 농림축산식품부 가루쌀 산업육성반 과장)

최대환 앵커>
가루쌀 산업에 대한 얘기는 많이 왔는데, 정확하게 가루쌀이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
시청자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그런데 일각에서는 가루쌀 산업 활성화를 하는 건 좋지만 가루쌀 생산 확대에서부터 다양한 제품 개발까지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이러한 가루쌀 산업 활성화로 인한 효과와 앞으로의 계획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네, 가루쌀 산업 활성화와 관련해서 농림축산식품부 안유영 과장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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