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어린이집·유치원 하나로 ‘유보통합’···달라지는 점은?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3.02.01
미니플레이

최대환 앵커>
정부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나뉜 만 0~5세 영·유아의 교육과 보육을 통합하는 '유보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오는 2025년부터 취학 전 아동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유치원·어린이집 통합기관에 다니게 되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 교육부 유보통합추진단 전략기획과 지혜진 과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지혜진 / 교육부 유보통합추진단 전략기획과장)

최대환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우선, 유보통합을 하게 된 배경과 이로 인해 어떤 점들이 달라지는지 궁금한데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만 0~5세를 대상으로 하는 유보통합을 두고 일각에서 만 3~5세만 통합하자는 의견도 있는데요.
만 0~5세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최대환 앵커>
유보통합의 물꼬를 텄지만 종착지까지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교사 자격이나 양성 부분입니다.
실제로 일각에서 이번 추진방안을 두고 교사들의 우려가 있는데요.
이 부분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유보통합 추진방안과 관련해 교육부 지혜진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