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열고 5대 핵심분야 인재양성과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경제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관련 주요 내용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수영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어제 있었던 인재양성전략회의 출범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인재양성전략회의 첫 회의를 주재했군요.
어떤 협의체인가요?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초부터 과학기술 초격차 달성을 위한 인재 양성을 강조해왔습니다.
어제 회의도 같은 맥락으로 보이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메시지 짚어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첫 회의에서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첨단분야 인재양성 전략 방안'을 윤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먼저 5대 핵심 분야를 나눴는데요, 관련 분야 설명 부탁드립니다.
송나영 앵커>
아울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마련해, 지역 발전과 대학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에 예산과 권한을 위임하는 방안도 설명했습니다.
요지가 뭔가요?
최대환 앵커>
한편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글로컬 대학 육성 계획도 나왔습니다.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 설명 부탁드립니다.
송나영 앵커>
이와 별도로,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지방인재 양성과 정주 체계 구축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실현방안'을 제안했는데요, 그 배경과 요지 설명해 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과감한 규제 개혁 속 지방정부가 지역대학의 혁신 주체가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앞으로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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