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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터키, 신 한류 열풍 중심지로 떠오르다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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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오늘 세계 속 한국에서 만나볼 나라는 형제의 나라라 불리는 ‘터키’입니다.
깊은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나라인 만큼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서 많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윤나은 해외문화 PD와 함께 터키 속 한국 문화와 두 나라의 우정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윤나은 / 해외문화 PD)

김유영 앵커>
먼저, ‘형제의 나라’ 터키는 어떤 나라인지 자세히 소개해 주시죠.

김유영 앵커>
형제의 나라라는 수식어가 터키를 소개할 때 빠지지 않고 있죠.
터키와 우리나라의 깊은 인연, 언제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건가요?

김유영 앵커>
터키에서도 한류열풍이 대단하다고 하던데요.
터키 현지의 한류열풍, 어떻습니까?

김유영 앵커>
터키에서는 독특하게도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요?
한국 문학에 대한 터키인들의 관심, 어떤가요?

김유영 앵커>
지난 10월, 주 터키한국문화원이 개원 7주년을 맞이했다고요.
그간의 업적과 성과에 대해 짚어 주신다면요?

김유영 앵커>
개원 7주년을 맞이해, 현지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다고요.
어떤 행사들이 개최되었나요?

김유영 앵커>
개원일 당일 날 정말 많은 인파가 몰렸다던데, 어떤 행사로 이뤄졌나요?
또 현지인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김유영 앵커>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형제의 나라답게 터키에서 한국어 공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던데, 어떤가요?

김유영 앵커>
특별한 전시회에 대해 짚어 보겠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가들이 한국의 도자기 기술을 배워 막사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요?

김유영 앵커>
흥미로운 소식 중 하나가, 케이팝 음악만큼이나 터키 현지에서 우리나라 국악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요?

김유영 앵커>
마지막으로, 해외문화PD로 일하며 느낀 점과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유영 앵커>
두 나라의 더 활발한 문화 교류를 위해 힘써 오고 계신대요.
이런 노력이, 두 나라의 우정이 더 깊어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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