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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치유와 휴식공간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데요, 서울시 양천구가 사계절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가든’을 설치했습니다.
스마트 자동화 기술로 적용해 키운 실내 공간 식물들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최유선 리포터)

네,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실내 식물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시민들의 치유와 휴식에 어떤 도움을 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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