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회복지원차량 방역인력 '쉼터'로 활용
등록일 : 2021.07.27
미니플레이
김유영 앵커>
소방청은 보유중인 119 회복 지원 차량과 대형버스 등 9대를 각 시도에 배치해 코로나19 방역 인력 쉼터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에는 소방공무원을 배치해 폭염경보 속에 방역인력의 건강이상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방청은 시도에서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 활용 가능한 소방버스를 임시선별검사소에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732회) 클립영상
- 남북, 13개월 만에 통신연락선 전격 복원 02:21
- 유엔군 참전용사에 훈장···"희생에 보답" 02:24
- 비수도권 '3단계'···"모더나 물량·일자 협의중" 02:08
- 수도권 신규택지 사전청약 접수 내일 시작 00:26
- 홍 부총리, 내일 부동산시장 관련 담화 발표 00:24
- 재난적 의료비지원 상향···연간 3천만 원 00:23
- 스쿨존·횡단보도 교통법규위반 '보험료 할증' 00:29
-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21. 07. 27. 14시) 19:51
- 2분기 경제성장률 0.7%···민간소비 회복세 02:24
-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02:26
- 문 대통령 "갯벌, 소중한 세계유산 되도록 지원" 00:30
- "공직자 정치중립 준수···신중하게 처신" 00:35
- 연이은 방역지침 위반···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00:32
- 119회복지원차량 방역인력 '쉼터'로 활용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