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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급성심정지 발생 생존율 7.5%
등록일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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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지난해 구급대가 이송한 급성 심정지 환자 3만 명을 조사한 결과, 생존율은 7.5%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과 소방청은 조사가 시작된 2006년보단 개선됐지만 1년 전보다는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또 환자들의 뇌 기능 회복률은 4.9%로, 1년 전과 비교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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