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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규모 유지'에 "한미동맹 중요하다는 방증"
등록일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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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국방부가 미국이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순환배치 부대를 '상시주둔'으로 전환하기로 한 데 대해, "한미동맹이 양측 입장에서 봤을 때 중요하다는 방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이 포함된 미 국방부의 '글로벌 배치 검토'(GPR) 결과에 대해 "한미 국방당국 간 소통을 지속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반도와 관련해서는 미 국방부가 사전에 통보를 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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