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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방사광가속기 [뉴스링크]

2018.11.08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앞서 전해드렸듯 문재인 대통령이 두 번째 지역경제 투어에 나섰습니다.
경북 포항을 방문해 '4세대 방사광 가속기'를 시찰했는데요.
'방사광 가속기'는 무엇일까요?

3. 방사광가속기
'4세대 방사광 가속기'는 마치 '거대한 현미경'과 같습니다.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켜 만든 밝은 빛으로 물질의 미세한 구조와 현상을 관찰하는 것인데요.
'방사광 가속기'를 이용하면 나노 크기 물체, 심지어 광합성 현상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현상을 알아낼 수 있는 것이죠.
'방사광 가속기'는 DNA나 단백질 구조 연구는 물론 신소재와 에너지 개발 등 활용 분야가 다양한데요.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이끄는 원동력인 셈입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인 연방하원 의원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영 김' 인데요.
어떤 인물인지 뉴스링크에서 알아봤습니다.

2. 영 김
'영 김'후보는 13살 때 괌으로 건너가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금융기관에서 재무분석가로 일했고요.
이후 의류 사업가로, 또 네 아이를 키우는 주부로 일상을 보내다가 정계에 진출했습니다.
20여년간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 보좌관으로 일했고, 2014년 캘리포니아 주 하원 의원에 당선되며 정치 경력을 쌓았습니다.
김창준 전 연방하원 의원 이후, 20년 만에 한인이 미 연방의회에 진출한 것이고요.
특히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연방의원이 탄생하는 것인데요.
'영 김'후보가 앞으로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한미 관계 발전의 가교 역할을 해내길 기대합니다.

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수입한 '백신' 때문인데요.
1살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결핵 백신, BCG에서 기준치 이상의 '비소'가 검출됐습니다.

1. BCG
'비소'는 독성이 강한 중금속으로,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는데요.
일본에서 수입한 BCG 백신에서 기준치의 2.6배 많은 비소가 검출됐습니다.
백신은 주사를 주입하는 방식에 따라 주사제로 맞는 '피내용'과 도장처럼 찍어 주입하는 '경피용'으로 나뉘는데요.
문제가 된 BCG 백신은 경피용으로, 국내에 14만 명분이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후생성은 건강영향평가 결과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며, 비소가 검출된 제품의 출하만 정지시켰고요.
식약처는 대체품인 주사용 BCG 백신이 공급되는 만큼, 문제 제품을 회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검출량이 1일 허용량이 38분의 1수준이어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입니다.
아직 아이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주사형 BCG 백신을 접종해야하는데요.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https://nip.cdc.go.kr)

지정의료기관 372개소는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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