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금감원장 "불법 사금융 피해 33%가 청년층"
등록일 :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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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청년층이 소액이라도 고금리 대출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원장은 오늘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캠퍼스 금융토크'에서 "불법 사금융 피해 사례 가운데 33%가 청년층"이라면서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또한 불법 사금융 척결 노력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권 금융회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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