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법사금융 상담·신고 9만4천건
등록일 :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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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금융감독원의 '불법사금융 피해신고 센터'를 통해 접수된 상담·피해신고가 총 9만 1천500여 건에 이르고, 센터 설치 이전과 합치면 총 9만4천600여 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대출사기가 26.2%로 가장 많았고, 보이스피싱이 7.4%, 고금리가 7.3%로 뒤를 이었습니다.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는 총리실 주관 하에 관계부처와 수사기관, 서민금융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지난해 4월 금감원과 경찰청, 지자체에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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