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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마지막 날···한반도 비핵화 위한 전방위 외교 [라이브 이슈]
등록일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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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빠르면 내년부터 프랑스 수능시험에 한국어가 채택될 전망입니다.
어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경제 관계 심화와 과학·교육·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에 뜻을 모았습니다.
무엇보다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 지지와 항구적 평화 구상에 있어 의미 있는 성과들을 이끌어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초희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출연: 정대진 /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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