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이번달 25일 개최됩니다.
오늘은 아세안 국가들 중 명실공히 최대 국가라고 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의 준비상황, 그리고 현지 분위기까지 알아봅니다.
김창범 주 인도네시아 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창범 / 주 인도네시아 대사)

김용민 앵커>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인데요,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10개국 중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인도네시아는 한국과 외교적으로 어떤 관계를 이어오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제적으로도 많은 협력을 이루고 있는데요, 현재 경제적 협력 사업 중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어느 것인지, 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인도네시아와 한국 사이에 교류와 협력이 가장 활발한 분야는 어떤 분야이고, 또 이 분야의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지난 6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있었는데요, 이때 이뤄진 논의들 중 현재 이행되어 성과로 이어진 내용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인도네시아는 우리 정부 신남방정책의 주요 파트너인데요, 신남방정책 차원으로 양국 간에는 어떠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한류가 인기 있는 만큼 한국어 교육 열기도 상당할 텐데요, 인도네시아의 한국어 교육 현황,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해 기대하시는 점과, 앞으로 기대하는 한-인도네시아 협력 방향,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앞으로의 새로운 30년을 준비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국과 아세안이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더욱더 돈독해지고, 서로 상생하며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창범 주 인도네시아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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