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또 다른 주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중동과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가 확산 되면서 그곳에서 일하는 한국 근로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일부 언론에서 정부가 한국 근로자들의 안전에는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식으로 보도를 하고 있는데,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지원과 이성훈 사무관과 관련 내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성훈 /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지원과 사무관)
최대환 앵커>
정부에서는 중동 지역 한국인 근로자를 비롯하여 해외 한국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그간 방역 조치를 취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지난 5월에 배포한 해외건설현장 대응 가이드라인, 관련된 내용과 향후 어떻게 진행 될지도 한 번 짚어주십시오.
최대환 앵커>
지난달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재외국 비대면 진료서비스가 임시 허가를 받았는데, 적용이 되면 의료 체계가 어떻게 진행이 되는 건지요.
현재에도 일부 현장에서는 비대면 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짚어주십시오.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지원과 이성훈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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