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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 시늉만 한 추경···사실 여부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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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또 다른 언론 보도 살펴보겠습니다.
3차 추경의 규모가 발표된 이후 정부의 추경 금액 삭감 시늉, 지역예산 끼워넣기 등의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정확한 사실내용, 서정대학교 최남수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최남수 / 서정대학교 교수)

최대환 앵커>
역대 최대규모로 편성된 3차 추가경정예산안 통과이후, 한 매체가 이는 단 5일 만에 ‘찔끔 삭감' 으로 심사를 마무리한 결과라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보도의 내용은 무엇이었으며, 사실 여부 확인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또한, 코로나19 추경과는 무관한 3,500억원 가량의 지역구 민원 예산을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끼워넣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게 맞는 얘기인가요?

최대환 앵커>
말씀해주신 것처럼, 국회에서 증액된 모든 사업들은 정부안 제출 이후 발생한 주요 정책 현안소요를 반영한 것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서정대학교 최남수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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