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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시대 게임체인저 '양자컴퓨터'···인력양성에는 뒷짐?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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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미래의 컴퓨터 기술 중 하나인 '양자컴퓨터'.
수퍼컴퓨터 대비 수백만 배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 미래 시대와 산업계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각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양자기술 선점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뒷짐만 지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천기술과의 전석남 사무관과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전석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천기술과 사무관)

최대환 앵커>
우선, '양자컴퓨터'가 어떤 건지 시청자분들이 알기 쉽게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양자기술을 잘 활용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혁신적인 사회가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는 앞다퉈 양자기술 선점을 위해 뛰어들고 있는데요.
그런데 일각에서는 우리 정부는 양자기술 인력양성에 뒷짐만 지고 있다며 지적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판을 뒤바꿀 핵심 기술인만큼 앞으로 관심과 적극적인 투자 지원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앞으로 양자기술 확보를 위한 계획, 어떻게 잡고 계십니까?

최대환 앵커>
네, 양자컴퓨터 인력양성 문제와 관련해서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전석남 사무관과 자세한 내용 알아봤습니다.
사무관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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