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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안정
KTV 8302017.09.25

도종환 장관, 전통시장 방문…"민생경제 활기 기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도 장관은 민생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전통시장.
알이 꽉 찬 포도와 탐스런 복숭아가 가판에 가득 쌓여있습니다.
시장 상인들은 물건 준비와 가격 흥정에 여념이 없습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가위 손님맞이에 분주한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민생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방문입니다.
녹취> 도종환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떡 하나에 얼마에요?
“2천 원.”
“비싸지도 않네. 2천 원에 팔아서...”
“어쩌겠어요, 팔아야지.”
“이익이 많이 안 남겠는데요.”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평년보다 긴 연휴로 해외 여행객이 많아 예년 같은 명절 대목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
상인들은 걱정스런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녹취> 김석훈/세종전통시장 상인회장
"아우성이에요.
“네네.”
“난리들이에요. 장사 안된다고."
도 장관은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도종환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가위를 앞두고 장사가 잘 되는 이런 시장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고요. 민생이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가위 명절 잘 쇠시고요, 그리고 꼭 재래시장, 전통시장에서 물건들 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장 방문에 앞서 도 장관은 요양시설 '전의 요셉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후원금 100만 원과 과일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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