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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 추진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7.09.27

"에너지는 미래 먹거리"…'에너지플러스 2017' 개막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전환정책은 전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열린 '에너지 플러스 2017' 전시회는 미래의 핵심 에너지산업을 소개하는 기회의 장이 됐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앞선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에너지 플러스 2017 개막했습니다.
3회째를 맞는 올해는 전력망에 IT를 접목한 스마트 그리드, 이차전지, 전기와 발전산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집니다.
에너지 산업은 우리 정부가 미래 먹거리로 꼽는 대표적인 분야로 세계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녹취> 백운규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독일, 영국 등 선진국들도 새로운 산업과 좋은 일자리의 화수분을 찾아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와 같은 자동차 회사, 소프트뱅크와 같은 통신 회사들까지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향하는 친환경 청정에너지 와도 맥을 같이 하는 전기차와 에너지 절약 분야에서는 소비자의 편리를 위한 여러 소프트웨어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개통한 전기차 충전소 찾기 앱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내비게이션과 연동돼 있고 내년부터는 충전시간 예약서비스도 열립니다.
스마트 그리드 확산 사업관, 에너지 r&d 지원관 등이 열려 사업 소개의 장도 마련됐습니다.
사흘 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이차산업 분야 채용박람회를 비롯해 전기차, 발전 등에서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가 열려 에너지 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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