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6.33% 상승···성동구 11.16%↑
등록일 : 2020.02.13
미니플레이
신경은 앵커>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6.33%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은 7.89% 올랐고, 그중에서도 성동구는 11.1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 시·군·구에서 표준지 땅값이 가장 많이 뛴 곳은 울릉군으로 상승률이 14.49%에 달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410회) 클립영상
- 남대문시장 방문···"민생경제 회복 총력" 02:20
- "축제·시험 등 추진 권고···방역조치 병행해야" 02:24
- 의심증상 5명 병원 이송···격리생활 시작 02:30
- '코로나19' 환자 3명 격리해제···7명째 완치 01:54
- '특별입국절차' 지역 확대···'자가진단 앱 설치' 필수 02:05
- 마스크 생산·판매량 신고···긴급수급조정 첫 시행 02:34
- 대학 수업일수 감축 시 원격수업 등 활용 00:36
- 코로나19로 헌혈 급감···"적극 동참" 요청 00:31
- 1월 취업자 56만 8천 명 증가···65개월 만에 최대 01:52
- 정부가 쌓은 데이터 활용 '뇌파·AI로 치매 진단' 02:59
- 3명 중 1명 '경단녀'···"경력 단절 예방·환경 개선" 02:41
- 청년기본법 제정···5년마다 기본계획 수립 03:02
- 북방위원장 "올해 신북방정책 목표 달성에 총력" 00:44
-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6.33% 상승···성동구 11.16%↑ 00:25
- 코로나19 공포로 불안에 떠는 아이들···해소 방법은? 03:23
- COVID-19 [뉴스링크] 03:08
- 우한 3차 전세기 입국 [유용화의 오늘의 눈] 03:15
- '멍' 때리기의 재발견? [S&News]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