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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에너지 산업' 성과와 과제는? [경제&이슈]
등록일 : 2024.05.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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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오늘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난 2년 성과와 과제 들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살펴보겠습니다.

김현아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는 부처인데요.
이 시간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과 함께 그간의 산업 성과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 최남호 /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김현아 앵커>
산업부에서는 국민들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는데요.
지난 2년간의 대표적인 활동을 소개해주신다면요?

김현아 앵커>
지금까지의 활동에 더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계획들이 있나요?

김현아 앵커>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이 충돌하면서 석유와 가스 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데요.
이에 대한 산업부 대응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김현아 앵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등 최근 대외적인 충격에 우리 전력정책은 어떻게 대응했고, 또 앞으로 어떤 과제가 남아있다고 보시나요?

김현아 앵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산업부는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난 2년간의 원전정책 성과 짚어주신다면요?

김현아 앵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재생에너지 보급과 공급망에 관한 정책,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김현아 앵커>
최근 글로벌 수소경제 시장의 화두는 청정수소로의 생태계 전환인데요.
청정수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김현아 앵커>
산업부는 에너지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무탄소에너지를 활용하자는 'CFE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죠.
처음에 어떤 이유로 시작됐고, 지금까지 오게 된 건가요?

김현아 앵커>
CFE 이니셔티브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이 공감대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펼쳐 나가야 할까요?

김현아 앵커>
지금까지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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