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내륙 올해 첫 '폭염특보' 발효 예정
등록일 :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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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오늘은 영남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대구와 경상남북도 일부 지역에 대해 폭염주의보를 발효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낮 기온은 오늘보다 높아져 내륙지역은 30도 이상, 경상내륙은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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