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해역 '적조경보' 발령···양식장 피해 우려
등록일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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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해역에 내려졌던 적조주의보가 적조경보로 격상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통영시 사량도에서 한산면 추봉도 연안에 내렸던 적조주의보를 '적조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적조경보 발령 해역이 전남과 경남 해역으로 확대돼 양식 중심지인 남해안의 양식생물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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