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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집 2006 한류를 진단한다
등록일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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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최강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장혜진입니다.

2006년이 어느덧 2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2007년 새해에 계획하고 소망하는 일들 많죠?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소망도 있고, 또 2007년엔 우리 경제가 상승곡선만
탔으면 좋겠습니다.

한 포털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2007년 가장 희망하는 뉴스가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1위가 무엇이었을 것 같습니까?

경기회복 아닌가요?

물론 집값안정이나 내년 경제성장이 2-3위를 차지했습니다.

헌데 1위는 책임감 있는 정치인을 보고 싶다는 희망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대화와 화합으로 책임감을 다하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는 것이 네티즌들이 가장 희망하는 뉴스라...네티즌들의 뼈있는 충고입니다.

이밖에도 북핵문제나 실업문제 해결이라는 뉴스도 순위권 안에 있었습니다.

또 눈에 띄는 것 올 한해 뜨겁게 불었던 한류 열풍이 내년에도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네티즌들이 많았습니다.

내년에는 이렇게 기분 좋은 뉴스들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외신에 비친 한국 2006년 한류를 총결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먼저, 첫 순서 코리아 인 월드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