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역사를 기록하고 삶을 복원하는 기사회생 프로젝트 R!
보존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넘어 현대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는 아키비스트.
그 세 번째 주인공은 섬 연구소 강제윤 소장!
수 십년 간 섬을 탐방하고 다양성과 가치를 기록해 오고 있다.
육지에서 보는 섬과 섬사람들이 느끼는 섬에 대해 할 말이 많다.

-육지보다 섬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다.
수 십 년 동안 400여 개의 섬을 탐방하고 기록해 왔으며 난개발로 파괴되어 가는 섬들과 소외와 차별 속에 고통 받고 있는 섬 주민들의 기본권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사라져가는 섬의 가치가 아쉬워 오래도록 기록하고 있는 섬에 대한 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댐 구축 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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