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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장' 수해기록물 응급구조
등록일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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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폭우로 훼손된 이승만 전 대통령의 기록물 150여점이 나라기록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국가기록원은 이 전 대통령의 사저인 이화장 뒷담장이 무너져 훼손된 전시기록물 복원을 위해 무진동 차량으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화장 피해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관련기록물을 국가기록원 서고로 옮겨 임시 관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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