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정상회의 금융편의 제공
등록일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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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금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행사장 주변에 금융편의 시설이 부족하고 참가자 7천여명이 모두 자동차를
이용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이동점포 차량을 배치해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사고
비상처리팀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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