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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0. 03. 23. 14시)
회차 : 668방송일 : 2020.03.23재생시간 : 02:23

박천영 앵커>
이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알아봅니다.
추가 확진자가 연일 두자릿수를 보이고 있는데요.
상황실로 연결합니다.

임보라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0시 기준 총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64명 늘어났습니다.
모두 8,961명입니다.
사망자는 7명 추가되면서 111명입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5,684명입니다.
완치자가 계속 늘고 있는데요.
257명으로 모두 3,166명이 격리 해제됐습니다.
오늘도 완치자 수가 확진자 수를 넘는 골든크로스가 이어졌습니다.
일별 추이 살펴봅니다.
누적 확진자는 늘고 있지만 증가폭은 확연히 완만해졌는데요.
추가 확진자가 두자릿수로 안정된 모습 보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지역별 현황입니다.
먼저 대구지역에서 24명이 추가되면서 6,411명이 됐습니다.
경북은 2명 늘어나 1,256명인데요.
대구 경북지역의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6명이 추가되면서 확진자 수는 330명이 됐습니다.
경기는 14명 늘어나 350명을 넘어섰습니다.
전국 비율을 살펴보면, 대구 경북이 85% 이상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다만 수도권 확산세로 서울과 경기의 확진자 비중은 7.5%를 돌파했습니다.
추가 확진자가 줄긴 했지만 산발적인 소규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0시 기준 해외 유입사례가 13건이 나오면서 유입 차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제적인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는데요.
먼저 중국은 확진자가 팔만 천명을 넘었지만 확산세는 꺾였고요.
다만 추가된 확진자 39명 모두 역유입 환자였습니다.
유럽의 상황은 심각합니다.
이탈리아는 확진자가 6만명에 육박했고 스페인 2만 8천 여명, 독일은 2만 4천 여명에 이릅니다.
특히 미국 확산세가 거센데요.
하루새 8천명이 추가되면서 3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중국, 이탈리아에 이어 세번째 규모입니다.
중동에서는 이란이 2만명을 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해외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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