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방역수칙 위반' 2천546곳 행정지도·2곳 행정명령
등록일 : 2020.03.25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한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등 2천546곳에 행정 지도를 시행하고, 2곳에 대해서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적으로 콜센터과 노래방, 종교시설 등 총 4만1천여곳을 점검했다"면서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3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입원·치료비와 방역비에 대해 손해배상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별생방송 (676회)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