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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98만명 코로나19 의심증상 전화로 확인
등록일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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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보건복지부는 각 보건소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65세 이상 노인 98만여 명의 만성 질환과 코로나19 의심 증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전화를 통해 코로나19 증상 발현 여부를 점검하고 감염이 의심되면 즉각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도록 안내합니다.
평소 보건소는 가정방문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선별진료소 운영 등으로 지난 2월 말부터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지역별로 축소하거나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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