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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실직여성 취업 돕는다 [정책&이슈]
등록일 :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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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최근 ‘2009년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발표했는데요, 그 내용을 보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대 중후반에 약 70%로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30대 초반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3%로 급격히 낮아졌는데요, 여성들이 결혼과 육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겠죠.

네, 이렇게 한번 경력이 단절됐던 여성과 실직여성들이 다시 좋은 일자리를 얻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 때에는 더욱 힘이 들겠죠.

네, 그래서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설립됐던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가 이번 달부터 확대됐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오늘 <정책&이슈>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화면부터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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