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인터넷 화제의 영상입니다.
요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한 영화감독이 '하이퍼 리얼리티'라는 제목의 증강현실 영상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확인해 보시죠!
1. '증강현실'로 변한 미래의 모습은?
달리는 버스 안에서 다른 나라 사람과 통화를 하는데요.
실시간으로 통역해주는 기기로 바로바로 해석도 되고 이야기도 나누죠~
손 움직임 하나로 내 위치도 확인 가능합니다.
이번에 마트에 갔는데요~
지나갈때마다 상품 정보가 팝업으로 뜹니다!
편리함을 강점으로 갖고 있지만 게임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정신이 없긴 하네요~
2. 초대형 문어 연 날리기!
푸른 하늘을 날고 있는 거대 문어!
바다가 아닌 하늘을 날고있는 이 문어는 연날리기 동호회가 주문 제작한 초대형 연인데요.
국제 연 날리기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서 무려 우리돈 천만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초대형 연은 워낙 크기가 커서 날리는데 성인 여럿이 동원되는데요
멋진 다리를 뽐내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문어 연들~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여성의 각선미를 살려주는 하이힐!
하지만 그만큼 다리에 무리가 가기도 하고 고통스러운 순간도 있는데요
하이힐의 아픔을 남성들이 직접 체험해봤다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3. '하이힐' 체험하는 남성 직원들
태어나 처음으로 하이힐을 신어보는 남성들!
오늘 하루 고되겠는데요.
자, 벌써부터 걸음 걷는게 영~ 어색합니다!
커피 하나 들고 계단을 내려오는게 이렇게나 힘들까요~ 한발짝 한발짝 내딛지만 불안하죠!
이들은 패션 주간지 회사의 남성 직원들인데요
여성들의 고충을 느껴보기 위해 일일 체험에 나선겁니다!
지나가는 버스를 세우기도 힘들고 바닥은 또 왜이리 울퉁불퉁한건지.. 발목이 부러질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다고 하네요
4. 거북이가 두려운 대형 독수리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국립 공원입니다.
물가에 있는 독수릴 한마리! 갑자기 뒷걸음을 치는데요.
그 이 유는 바로 이 거북이 때문인데요.
"야.. 나한테 오지마~~"라는 듯 조금씩 조금씩 도망가는 독수리! 반면에 거북이는 느린 걸음이지만 독수리를 향해 계속 접근합니다!
아니 날렵한 독수리가 이래도 되는걸까요?
거북이에게 쩔쩔 매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상태를 "멍 때린다"라고들 하는데요.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하자는 취지에서 최근 독특한 대회가 펼쳐졌습니다.
함께 보시죠!
5. '멍 때리기 대회'…뇌에 휴식을 주세요!
광장 한복판에서 멍~~하니 있는 사람들... 더운날씨에 뭐하는건가 싶었는데요.
최근 '멍 때리기'대회가 우리나라 곳곳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땡볕 아래에서 무려 1시간 30분 동안 멍 때리기 경쟁을 벌였는데요.
너무 더우면 이렇게 진행요원이 부채질을 해주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가수 크러시가 1위를 했다고 하는데요.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더라도 잠시 우리 뇌를 쉬게 해주는건 어떨까 싶네요~
6. 딸과 아빠가 만드는 멋진 하모니
기타 연주에 맞춰 다양한 악기를 사용하는 귀여운 아기~
익살스러운 표정은 물론 음악을 즐기고 있는데요.
아빠와 함께 타악기를 이용해 3살짜리 귀여운 꼬마가 하모니를 만들어 낸 겁니다. 함께 들어볼까요?
아기의 박수소리와 중간 중간 들어가는 목소리까지!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참 즐거워 보이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화제의 영상 전해드렸고요.
저는 내일 더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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